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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우리 나무
글쓴이
박상진 저
출판사
눌와
출판일
202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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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진

1963년 서울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산림과학원 연구원, 전남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대구시청 및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했다. 2002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14년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통령표창, 2018년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궁궐의 고목나무』, 『청와대의 나무들』, 『청와대의 나무와 풀꽃』, 『우리 나무 이름 사전』, 『궁궐의 우리 나무』, 『나무탐독』, 『우리 나무의 세계』Ⅰ·Ⅱ, 『우리 문화재 나무 답사기』, 『나무에 새겨진 팔만대장경의 비밀』, 『역사가 새겨진 나무 이야기』를 비롯하여 아동서 『오자마자 가래나무 방귀 뀌어 뽕나무』, 『내가 좋아하는 나무』가 있다. 해외 출간 도서로는 『朝鮮王宮の樹木』, 『木刻八万大藏的秘密』, 『Under the Microscope: The Secrets of the Tripitaka Koreana Woodblock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팽나무란 나무를
서울에서 볼 수 있을까?’
조선 4대 궁궐을 거닐며
우리 나무와 마주하다


서울 한복판 궁궐에서 우리 나무와 만나도록 안내하는 책. 궁궐 전각과 관람로 주변 주요 나무의 이름을 꼼꼼히 표시한 ‘궁궐 나무지도’와 생생한 사진으로 궁궐 곳곳에 자라는 우리나라 대표 나무 109종과 직접 만나게 하면서, 나무의 생태는 물론 역사·문화까지 한 권에 담아 소개한다. 딱딱한 식물용어도 쉬운 우리말로 다듬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서 나무와 친해질 수 있는 점도 특징. 출간 22주년을 맞아 전면 개정신판으로 돌아왔다.

궁궐은 우리 역사의 현장이자 다양한 아름드리나무를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나무 문화재 연구에 평생을 바친 지은이는 나무마다 흥미로운 식물학적 특징에 주목하는 한편, 수많은 고서에서 직접 찾아낸 나무 이야기를 전한다. 나무의 생김새와 식물학적 특징을 고스란히 전하는 사진도 충분히 담아 나무 도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개정3판은 9년 사이 변화한 궁궐 상황을 다시 충실히 반영하고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기존 실물 나무가 사라진 수종은 되도록 다른 실물 나무를 새로 선정하고 촬영하여 담았다. ‘궁궐 나무지도’는 전수조사하고 지도 안 글씨를 키워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책의 내용 역시 새로 발견된 자료를 추가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바뀐 내용을 반영하였다. 곁에 두고 나무가 생각날 때마다 이 책을 꺼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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