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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빵집 우리도 열어 볼까?
글쓴이
황석용 저
출판사
팬앤펜(PAN n PEN)
출판일
2023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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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석용

현재 성수베이킹스튜디오, LA PASSION PAIN ACADEMY, PAIN DE MIE 대표를 맡고 있다.
황석용 섀프는 2002년부터 제빵사로 일하기 시작한 뒤 2011년 자신의 첫 가게인 ‘PAIN DE MIE(뺑드미)’를 열었다. 작은 동네 빵집으로 시작한 ‘PAIN DE MIE’는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서울과 경기도 여러 곳에 12호점까지 직영 및 가맹점을 내었다. 2020년 성수베이킹스튜디오를 열어 말 그대로 ‘오픈 런’ 하는 핫플레이스로 키웠다. 현재 제빵기술과 컨설팅 교육을 겸하고 있는 ‘LA PASSION PAIN(라빠시옹빵)’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전국 50여 곳의 빵집 컨설팅을 맡았다. 그중에는 이 책의 주제처럼 작은 동네 빵집도 있으며 대규모 베이커리 카페도 포함된다.

2023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독일 IBA.cup 제빵 세계대회 2위를 했고, 2017년에는 서울국제빵과자전(SIBA) 유럽빵 부문 최우수상을 탔다. 프랑스 Ecole Lenotre Patisserie master class, 프랑스 국립제과제빵학교인 INBP Boulangerie master class, 프랑스 LYON Boulangerie Cartellier에서 또한 근무했다. 일본 동경제과학교에서 연수했다.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한국제과기능장협회 기술지도위원, 대한제과협회 기술지도 위원을 맡고 있으며『빵에 관한 위대한 책』(2016, 팬앤펜)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나만의 작은 가게를 열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모든 것

제빵사로서의 준비는 되었지만 동네 빵집 주인으로서 어떻게 가게를 준비하고, 무사히 오픈하고, 잘 운영해야 할지 모르는 창업 준비인들을 위한 책이다. 자신의 손으로 작은 빵집을 열어 본 제빵사이자 현재 성수베이킹스튜디오와 라빠시옹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황석용 오너 셰프의 경험을 토대로 동네 빵집 창업에 관한 모든 세부사항을 정리해 담았다.

책은 크게 두 개의 장으로 나뉜다.

제1장 Pre-Plan에서는 창업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알려준다.

가게 이름을 짓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영역별 예산 잡기, 알맞은 가게 자리 알아보기, 부동산과 거래하기, 메뉴 구상을 토대로 기계장비까지 예측해보기 등의 내용이다. 이정도의 사전 준비를 마쳐야 비로소 창업 프로젝트의 출발선에 서게 된다.

제2장 Open-Plan에서는 창업이라는 프로젝트를 60일 걸쳐 완수하는 계획표와 세부사항에 대해 알려준다.

빵집 사장이 가게를 열기 위해 알아야 하는 수많은 준비와 그 과정을 11가지의 영역으로 나뉘어 상세히 정리했다. 영업신고, 은행 거래, 보험 준비, 부동산 매물 검수, 세무 노하우, 브랜딩처럼 빵집이 아니더라도 창업 하기 위해 알아야 할 필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더불어 가장 많은 창업자들이 무너지고 좌절을 겪는 인테리어와 관련해서는 이파리건축사사무소의 조언을 받아 매우 현실적인 정보와 대응법을 정리해 두었다. 제빵사로서 반드시 할 줄 알아야 하는 메뉴 짜기, 기계장비와 소도구 구비하기, 영업 준비하기에 관한 현실적 조언도 있으며 프리 오픈 기간 동안 해야 할 일도 빠짐없이 실었다.

책 내용의 기준이 된 동네 빵집 모델은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B급 상권, 10~15평 규모, 월세 250만원 내외의 가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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