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1945년 해방 직후사
글쓴이
정병준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23년 11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병준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한국 현대사를 전공했다. 『역사와 현실』 편집위원장, 이화사학연구소장, 한국문화연구원장, 국사편찬위원회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 현대사 자료를 찾아 세계를 횡단하며, 새로운 자료에 기초한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데 긍지를 가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은 『김규식 평전』을 쓰고 있다. 여운형, 이승만, 김구, 김규식, 박헌영, 현앨리스, 염동진 등 한국 현대사의 인물들을 통해 시대와 역사를 긴 호흡으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몽양 여운형 평전』, 『우남 이승만 연구』, 『한국전쟁』, 『광복 직전 독립운동세력의 동향』, 『독도 1947』,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의 한반도 관련 조항과 한국정부의 대응』 등의 책을 썼으며, 50여 권의 한국 현대사 자료집을 기획?해제했다.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 학술 부문 저술상(2006), 독도학술상(2010), 제36회 월봉저작상(2011),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 학술 부문 저술상(2015)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945년 해방 직후 역사의 미스터리를 해명하고 시대의 전체상을 파악하다

한국 현대사의 본격적 출발점, 해방 직후는 자료의 태부족과 왜곡으로 묘연한 채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굵직한 사건들만 상식선에서 알려져 있을 뿐, 일본 패망 이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건준)의 성립과 조선인민공화국(인공)으로의 전환, 건준의 실체와 위상, 미군정하에서 한국민주당(한민당)의 권력 장악 등에 관한 사정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다. 해방 직후사에 대한 설명은 공백이거나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자료와 오랜 시간 온축한 연구 성과와 역사학자의 성찰을 바탕으로, 1945년 해방 직후 역사의 미스터리를 해명하고 시대의 전체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조선총독부, 좌익과 우익, 미군정, 그 밖의 다양한 주체들이 과연 어떻게 움직이며 현대 한국의 시작을 직조했는지, 그 생사를 건 투쟁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