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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의정부에 올라간다
글쓴이
박종인 외 4명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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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인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1992년 이래 2024년 현재 조선일보 기자다. 현재를 보는 눈과 미래에 대한 답은 역사 속에 있다고 믿는 언론인이다. 196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교를 다녔다. 2023년까지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했다. TV조선에 같은 제목의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공로로 2020년 ‘서재필 언론문화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박종인의 ‘흔적’’을 쓰고 있다. 은폐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기록하는 인문 시리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 괴담』, 『매국노 고종』, 『대한민국 징비록』, 『땅의 역사』(1-7권), 『기자의 글쓰기』, 『여행의 품격』,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골목길 근대사』(공저),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가 있다.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마하바라타』(1-4권)를 옮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의정부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다
의정부의 역사와 인물로 보는 재미난 이야기 가득!
의정부의 역사와 인물을 찾아서 다섯 명의 전문가가 의정부 구석구석을 누비다


이 생일잔치 초대장을 만들기 위해서 의정부 토박이 유호명은 도시 뒷골목 도봉산의 기상을 품은 의정부을 들쑤시고 다니면서 의정부의 미시 세계를 취재했다. 30년이 넘도록 서울 서소문으로 출퇴근하며 직장생활을 하고도 유호명에게 의정부는 고향이고 삶터다.

또 영화 마니아면서 세상을 두루 다녔던 전직 방송기자 이동식은 신문기자보다 멋진 필체와 깊은 역사의식으로 의정부 옛 거인들 삶을 취재했다. 어린 날 극장비와 버스 값이 없어서 그 좋다는 의정부 영화관에 가보지 못한 한을 이번에 풀었다. 경기도 화성 출신이자 방송국 PD 출신의 디지털 혁신 전문가 오강선은 ‘지금’ ‘여기’ 의정부 도시 공간을 채운 삶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취재했다.

문화재에 관한 한 자타 공인 일류 전문가 류호철은 의정부 산하(山河)에 들어앉은 옛 흔적을 이 잡듯 뒤져 답사하기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람에게 딱 맞는 안내서를 만들었다. 태생은 의정부와 무관하지만 류호철은 주말이면 의정부 고등학생에게 문화유산을 가르쳤던 반(半)의정부 사람이다.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신문기자 박종인은 굉장히 오랫동안 경기도 사람들이 “의정부에 올라간다”라고 표현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왜 의정부가 그런 맏형 대접을 받았는지 이번 취재를 통해 자세하게 알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의정부에 가야 할 이유에 대해 취재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의정부를 구석구석 다니고, 역사를 고증하고 인물들의 흔적을 찾아다니며 의정부에 대한 스토리를 구슬 꿰듯 하나하나 엮어낸 이 책은 의정부를 곡 가봐야 할 이유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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