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가 마포대교에 갔었어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손을 내민 딸, 그래서 그 딸이 고맙다.
자녀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지 못 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이야기!
폭풍처럼 밀어닥치는 10대들의 사춘기, 그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말들이 숨어 있을까? 끝없이 반복되는 무단결석, 가출, 절도, 무면허운전, 문신, 자해, 자살 시도…. 이 책은 교육자 아버지로서 방황하는 사춘기 딸과 함께 폭풍 치는 바다를 표류하던 날들을 되돌아보면서 눈물과 한숨과 막막함으로 보냈던 폭풍의 시간 이후 깨닫게 된 사춘기 아이의 마음공부에 대한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고 있다. 딸의 별난 사춘기 방황에 대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한때 방황을 하며 길을 잃었던 청소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보면서 소통하는 자녀교육의 길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