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가 인간으로서 삶을 다하고 인류가 노커들과의 공존을 택한 지 약 500년의 시간이 흘렀다.
사람들은 일찍이 없었던 자유를 손에 넣었다. 건강한 몸. 무한한 식량. 욕망의 실현.
과거에는 공상에 지나지 않았던 마천루가 건립되고 네온사인이 빛나는 미래 도시에서 한 인형이 눈을 뜬다.
모든 것이 변모한 이 세계에서 불사는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불멸들은.
이것은 우리의 가능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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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7 by Kodansha Ltd.,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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