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럼대학교의 교수(1945-1982)이자 70년 동안 감리교 목사였다. 사도행전과 주요 바울 서신 주석을 집필하였으며, 20세기 영국의 대표적인 신약학자로 평가받는다. 한국어로는 알맹e에서 『요한 복음』, 『고린도 전서』(근간), 『고린도 후서』(근간) 주석서가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C. K. 바레트가 25년 동안 연구한 결실인 그의 요한복음 주석서는 오랫동안 신학 연구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인정받아 왔으며, 이 분야의 표준 저작이 되었다. 이 책을 시작하는 200쪽 분량의 서론 부분은 복음서의 연대와 저자에 관한 문제뿐만 아니라 신학과 기독교 사상과 교회의 삶의 발전에서 요한복음이 차지하는 위치에 관해서 다룬다. 이어서 주석 부분에서는 요한복음의 언어를 설명하고 본문에 대한 꼼꼼하고 깊이 있는 주석을 제공한다. 이전에 한국신학연구소에서 나온 책을 그대로 다시 복간하면서 뒷부분에 40쪽의 색인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