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루덴스(Homo Ludens)란 유희하는 인간을 뜻하는 말로서, 노동하는 인간(homo faber) 이라는 말과 대비되며 인간의 본질을 유회라는 점에서 파악하는 인간관입니다. 하위징아(Huizinga)는 유회라는 말이 단순히 논다는 말이 아니라,정신적인 창조 활동을 가리킨다고 말하고,자유 · 놀이는 자발적인 행위이며,자유라는 본질에 의해서 즐거움을 추구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최근 개정된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재상,자주인,창의인,문화인,세계인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