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저변의 무궁무진한 상상력
이 책은 13명의 공간 디자이너가 어떠한 방식으로 새로운 공간 경험을 디자인하는지 그 솔루션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집이다. 까사리빙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트렌드와 헤아릴 수 없이 다분화된 소비자 취향의 최전방에서 공간을 제안하고 있는 13명의 공간 디자이너를 만났다.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 논스페이스, 임태희 디자인 스튜디오, 라보토리 등 공간을 통해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만들어가는 디자인 스튜디오 중 독창성으로 최근 가장 조명 받는 디자인 스튜디오만을 엄선했다.
그들에게 던진 질문은 오히려 단순했다. ‘공간 디자이너라면 어떻게 할까?’ 저마다의 개성으로 새로운 공간 경험을 창출하고 있는 그들과 공간 디자인의 솔루션과 방향성, 그리고 가치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책의 앞부분은 공간의 본질에 대한 담화를, 뒷부분은 경험과 공간 브랜딩에 중점을 둔 이야기를 실었다. 이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공간에 숨어있는 아이디어를 읽어가는 재미를, 브랜드 및 실무자에게는 공간 브랜딩에 대한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