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를 만난 고객들이 내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빈틈없이 일하는 모습은 깍쟁이 같았는데, 저에게 마음을 다하는 마음에 감사함을 느껴요.”라고 말이다.
나와 대화를 나누면서 내가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자신의 캐나다 이민 문제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고민하고 무엇보다 마음으로 일하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이민은 그런 것이다. 다 자란 아름드리나무를 뿌리째 뽑아 새로운 토양에 옮겨 심는 과정이다. 어떤 나무는 새로운 토양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더 큰 나무로 잘 성장하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왜냐하면 환경이 바뀌었다고 해서 저절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캐나다에 살면 영어는 저절로 늘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을 때는 큰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다.
이 책은 캐나다에 이민을 오면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여행 다니다 보면 영어가 저절로 향상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은 나의 15년 캐나다 이민 컨설턴트 경력과 캐나다 생활을 경험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펴냈다.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도 알 수 없는 캐나다 비자 또는 이민 정보가 담겨있고 실질적으로 돈과 시간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책이다. 아무쪼록 혼자 캐나다 비자 또는 이민을 준비하면서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이 책이 당신에게 명쾌한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