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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로 보는 12감각 깨우기
글쓴이
김현경 저
출판사
무지개다리너머
출판일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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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경

「김현경 음악 연구소」 대표이자 피아니스트, 음악 치료사, 심리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독일 비텐헤르데케Witten-Herdecke 의과대학 음악치료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육체, 영혼, 정신의 조화로운 성장이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에 둔 루돌프 슈타이너의 발도르프 교육을 보편적인 언어로 풀어 전달하는 데 애쓰고 있다. 단국대학교 음대 오케스트라, 한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우크라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로 협연하였고, 독일의 비텐Witten, 딩덴Dingden, 빌리히Willich에서 리사이틀 및 전시회와 함께 하는 연주회를 하였다. 10여 년 전부터 매년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저서로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발도르프 음악교육』 『발도르프 음악교육과 놀이』 『12감각을 깨워야 내 아이가 행복하다』 『아이의 건강한 리듬 생활』 『배움의 시작 모방과 본보기』 등이 있고, 역서로 『천체의 음악 인간의 신비』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2감각을 깨워 사고, 감정, 의지를
조화롭게 발달시킨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머리, 가슴, 행동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12감각을 깨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악기 교육을 통해 직접 체득하고 활용해 온 방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부모나 교사가 12감각을 이해할 때 아이의 사고, 감정, 의지를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다. 그로 인해 아이는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되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만들어진다. 또한 12감각이 깨어나 ‘나’를 마주하는 과정 속에서 자립적인 아이로 성장한다.

사고, 감정, 의지의 부조화는 어른들에게서도 나타난다. 지식이 많아 세련된 언어로 논리정연한 이론을 구사하지만 애 같은 행동을 하는가 하면, 자기감정을 다스릴 줄 몰라 문제가 발생하면 남의 탓으로 돌리고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12감각을 이해하는 일은 거창한 교육 철학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만나고 부딪치는 상황에서 감각을 새롭게 인식하는 일이다. 감각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통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저절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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