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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의 강원, 강원 속의 문학
글쓴이
이미림 저
출판사
월인
출판일
202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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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림

강원도 원주 출생.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1997년부터 국립원주대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2007년 강릉대학교와 통합되면서 현재는 강릉원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언론원 분원장, 교수학습개발원장, 문화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원주시 새주소부여사업자문위원회, 지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국현대소설학회, 한국문학회, 나혜석학회 학술이사, 지역이사,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국어국문학회, 한중인문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월북작가에 대한 재인식』(공저, 1995), 『한국현대소설연구』(공저, 1998), 『월북작가소설연구』(1999), 『내 마음의 산책』(2001), 『책 읽어주는 여자』(2002), 『내 안의 타자를 찾아서』(2006), 『우리시대의 여행소설』(2006), 『한국현대소설의 떠남과 머묾』(2007), 『한무숙 문학의 지평』(공저, 2008), 『세계화 시대의 국어국문학』(공저, 2012), 『디아스포라와 한국문학』(공저, 2012), 『언어와 교육』(공저, 2012), 『박화성, 한국문학사를 관통하다』(공저, 2013)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국문학자, 강원원주대 이미림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의 연구 내용을 모아 로컬리티, 강원문학, 지역정체성, 강원 출신 및 거주 작가라는 키워드로 엮은 책이다. 강원 지역은 춘천의 김유정, 봉평의 이효석, 철원의 이태준 등 많은 작가를 배출한 문학의 본산이다. 김유정은 춘천 실레마을을 배경으로 식민지 수탈과 극한적 삶을 재현했고, 이효석은 봉평 메밀꽃, 살구나무꽃이 피는 서정적 풍경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적 욕망과 성적 쾌락을 통한 일탈을 리얼하게 묘사했다. 박경리는 1980년에 이사 와 30여 년을 원주 사람으로 살면서 글을 쓰고 농사일을 하며 『토지』를 완성하였다. 이밖에 윤후명, 이순원, 이기호 등의 작가도 강원도를 배경으로 작품을 창작하였다.

이 책의 1부는 로컬리티 개념과 강원문학 및 작가들에 대한 글로 구성되었으며, 2부는 김유정, 이효석, 이태준의 문학을 고찰했다. 3부에서는 강릉 출신 작가인 김동명과 신봉승의 문학세계를 살펴보았으며, 4부에서는 영동 강릉 출신 작가 윤후명, 이순원, 최성각의 작품세계를 다루었다. 5부는 영서지역 재현 양상과 문학적 특징에 대한 연구로서, 1장에서는 박경리 문학에 나타난 신분 정체성과 연애(혼사) 장애에 대한 소고를, 2장에서는 시와 수필에 나타난 박경리의 원주 로컬리티를 고찰했다. 6부는 영동지역 재현 양상과 문학적 특성에 대한 글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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