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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다
글쓴이
래리 크랩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09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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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래리 크랩

저명한 그리스도인 작가이자 심리학자, 강사, 성경 교사로서 상담과 강연뿐 아니라 영향력 있는 저서들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분을 발견하는 길을 안내했다. 자신의 개인적 고통의 체험에서 시작된 그의 영적 여정은, 성경적 상담에 천착하면서 그 기초를 다졌고, 이후 교회 공동체를 통한 치유를 거쳐,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응답하는 데까지 몇 번의 변화와 성숙을 맞았다. 그의 저서들은 이 같은 영적 여정의 기록이다. 학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임상 심리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교 심리상담센터 소장을 역임했고, 오랫동안 전미기독상담인연합에서 영성 지도자로 섬겼으며, 뉴웨이 미니스트리(New Way Ministries)를 설립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회복 및 지역 교회의 영적 리더십과 공동체 형성에 노력했다. 그 밖에 콜로라도 기독교 대학교 연구교수와 리치몬트 대학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대표작 『영적 가면을 벗어라』 외에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다』『래리 크랩의 에덴남녀』(복 있는 사람), 『래리 크랩의 파파기도』『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영혼을 세우는 관계의 공동체』『하나님의 러브레터』『행복』(IVP), 『결혼 건축가』『인간 이해와 상담』(두란노), 『끊어진 관계 다시 잇기』(요단), 『깨어진 꿈의 축복』(살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은 그분을 찾을 수밖에 없도록,
고통을 통해 그분을 발견할 수밖에 없도록,
당신에게 혹독한 자비를 베푸셨다!”
-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래리 크랩의 초기 대표작!
- 새로운 번역, 스터디 가이드 수록
“래리 크랩만큼 거침없고 솔직하게 자신의 신앙 여정을 담아낸 사람은 없다.” -브레넌 매닝


『결혼건축가』, 『영적 가면을 벗어라』, 『래리 크랩의 파파기도』 등의 저서를 통해 잘 알려진 그리스도인 심리학자 래리 크랩의 초기 대표작이다. 불의의 사고로 형을 잃으면서 맞게 된 저자의 절망과 영적 고투,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가 이 책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개인적 고통에서 시작된 저자의 솔직한 고백과 그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려는 처절한 갈망과 분투는,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하고 외치는 이들, 풀리지 않는 인생 문제로 갈 길을 잃은 이들에게, 지우고 싶은 인생의 순간 속에서도 그분을 발견하는 한 줄기 빛을 비춰 준다. 출간 이후 “내 인생이 변화되었다”, “하나님을 전혀 새롭게 만나게 되었다”는 독자들의 반응을 얻어 온 본서에, 좀 더 깊은 묵상과 그룹 나눔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를 추가로 담았다.

“내가 이 책을 쓴 동기는, 하나님을 더 알고 싶다는 처절한 갈망 때문이다. 나는 확신한다.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우리의 갈망보다 우리에게 자신을 알리고 싶은 하나님의 갈망이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바로 우리 안에 그분을 알고자 하는 갈망을 키우시는 일이다. 힘들고 지루한 작업이지만, 하나님은 집요할 만큼 이 작업에 힘을 쏟으신다. 길은 험하고 이 길로 들어서는 사람도 상대적으로 적지만, 충분히 값어치 있는 여정이다. 하나님은 무한히 선하고 신뢰할 만한 분이시므로!”

하나님을 발견한다는 것은 가난과 실명, 비행기 추락을 겪으면서도 그분의 선하심을 믿고 안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발견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신뢰하는 마음으로 직면하는 것이다. 우리는 좋은 일은 기뻐하고 나쁜 일은 수습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숭고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관계와 활동 속에서, 우리가 겪는 모든 기쁨과 슬픔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발견되기를 원하신다. 자신을 알리는 것을 기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올 때 하나님은 기뻐 뛰신다. 하지만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그러려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판단하는 우리의 본성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좀 더 맛보고 싶다. 하지만 하나님이 당연히 내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 그 맛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을 내 갈망을 채우는 유용한 도구로만 생각한다면, 하나님은 내가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삶을 이해하는 또 다른 길이 필요하다. 우리의 느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온유하면서도 끈질기게 주장하면서, 우리의 가장 깊은 갈등을 섬세하게 다뤄줄 제3의 길이 필요하다. 영혼의 고통을 직면하고, 존엄성이 짓밟힐 때 속상해 하며, 우리가 얼마나 사랑받고자 하는 존재인지, 얼마나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받고 싶어하는 존재인지를 인정하는 것은 건강한 태도다. 하지만 더불어 기억해야 할 점은, 기독교의 핵심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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