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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
글쓴이
디트리히 본회퍼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14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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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가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가며 1940년 3월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하였다.

그 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뿌리치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귀국했다. 독일에서 다시 나치에 저항하다가 히틀러 정권 전복단체에 합류, 1943년 체포되어 1945년 4월 9일 나치정권 붕괴 직전에 교수형을 당했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저서 여섯 권, 연구 논문 열한 편을 비롯하여 설교, 서신, 여행 일지, 학회 일지, 희곡,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회퍼의 설교는 ‘본’(本)을 잃어버린 채 ‘말’(言)을 붙들고 있는 우리 시대를 향한 예언자의 경고다!“
김회권, 김기석, 김형국, 양희송 추천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잘 알려진 디트리히 본회퍼의 첫 번째 설교선집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에 이은 두 번째 설교선집이다. 이 책 『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에 실린 내용은 주로 바르셀로나와 런던 및 독일 등지에서 전했던 설교들이다. 본회퍼 목사가 살던 시대나 오늘날이나 그의 메시지는 시의적절하고 강력하게 다가온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며 치열하게 일상을 살아내는 독자들에게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군더더기 없이 명료하고, 심부를 꿰뚫는 그의 영혼의 외침 앞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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