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451" height="801" src="https://www.youtube.com/embed/5C3MRkkEVy8?autoplay=1&mute=1&loop=1" title="[신토불이우리문학008] 치숙 미리보기 #채만식 #도서출판트임 #전자책 #ebook #EPUB"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치숙〉은 1938년 《동아일보》에 발표된 채만식의 단편소설이다.
치숙은 '어리석은 아저씨'라는 의미로, 주인공인 '나'는 아저씨를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 반어적인 표현으로 실상은 그 반대이다.
채만식은 〈치숙〉에서 주인공이 독자들에게 일러바치는 듯한 방식을 취함으로써, 일제에 순응하는 주인공과 사회주의 사상에 빠져 있는 아저씨와의 갈등을 생동감 있게 이끌어 간다.
손톱만치도 쓸모는 없고 남한테 사폐만 끼치고 세상에 해독만 끼칠 사람이니, 머 하루바삐 죽어야 해요. ─ 〈치숙〉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