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으로 창작을 시작해 20대 내내 연극을 공부하며 13편의 뮤지컬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이후 오랜 시간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40대에 다시 창작의 길로 돌아와 소설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타운하우스》, 《감귤마켓 셜록》(문학나눔 선정작), 《더 비하인드》(부산국제영화제 BSM 선정작), 《쇠소깍 어린이집》(교보문고 스토리대상 파이널리스트), 《#라이프_스포일러》,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등이 있다. 현재 소설을 비롯해 시나리오와 드라마 작가로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