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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법충신장
글쓴이
야마다 후타로 저
출판사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일
202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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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다 후타로

1922~2001년. 도쿄의과대를 졸업했으며, 전기소설, 추리소설, 시대소설 분야에서 명성을 떨쳤다. ‘인법첩’ 시리즈를 비롯하여 시대물과 미스터리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베스트셀러를 썼고, 일본 대중소설의 거장으로 평가된다. ‘추리소설계의 전후파 5인방’으로 불리기도 했다. 『다루마 고개의 사건』으로 작가 데뷔하여, 『눈 속의 악마』, 『허상음락』으로 탐정작가클럽 상을 수상하였다. 그 후, 1958년에 『코가인법첩』을 발표하며 인법첩 붐에 불을 지폈다. 이 작품은 『바질리스크 ~코가인법첩~』의 원작 소설로서도 유명하다. 또한 『경시청 이야기』, 『환등 합승마차』 등으로 개화소설에도 새로운 영역을 열었다. 그 외에도 『마계전생』, 『전중파 부전일기』, 『요설태합기』 등 다수의 명작이 있다. 제4회 일본미스터리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야마다 후타로 상’이 제정되었다. ‘인법첩’ 시리즈만으로 일본 대중문학사에 선명하게 기록된 작가로, 배틀물의 시조로서 일본 만화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지문이 소리도 없이 열리고, 조용히 침소로 들어온 온통 하얀 옷의 처녀. 하지만 다음 순간, 호색적인 쇼군 쓰나요시의 얼굴이 공포로 일그러졌다. 요염한 여체가 피보라를 뿜으며 찢기고, 순식간에 피투성이 고깃덩어리가 되었던 것이다! 자신의 사랑을 배신하고 오오쿠에 들어간 여자를 참살한 이가의 닌자 무묘 쓰나타로는 에도에서 요네자와로 도망친다. 우에스기가(家)의 조다이가로(城代家老) 지사카 효부가 그를 숨겨 주고, 몸의 안전을 지켜주는 대신 중대한 밀명을 맡긴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 임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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