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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마음
글쓴이
최우규 저
출판사
다산북스
출판일
202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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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우규

글로 밥벌이를 할 수 있고 답답한 양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데다 선배들이 술도 많이 사준다는 말에 혹해 신문사에 들어갔다. 24년간 시절을 기록하다가, 그만하면 됐다는 생각에 그만뒀다. 어쩌다가 문재인 대통령 후보 대선 캠프에 합류한 뒤 홍보기획비서관, 연설기획비서관을 역임했다. 기자라는 직업병을 핑계로 1년 8개월여 동안 공적인 자리에서나 사적인 자리에서나 대통령의 마음을 읽기 위해 질문을 던졌다. 최근 출간한 『대통령의 마음』은 그렇게 기록한 대통령의 말과 글을 소재로 문재인의 진심을 옮긴 것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임종석 전 비서실장, 윤태영 전 대변인 추천
‘번번이 검은 줄로 수정된 원고가 내려왔다.
언제쯤이면 대통령의 뜻을 읽을 수 있을까?’
600일간 청와대에서 문재인의 말과 글을 고민한 메시지비서관의 기록


1년 8개월여간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문재인이라는 개인이자 헌법상 기관인 대통령의 말과 글을 고민한 최우규 전 홍보·연설기획비서관의 책이다. 수많은 오해와 온갖 비방 속에서도 남 탓하지 않고 ‘고구마’라고 오해를 받을지언정 묵묵히 자신의 일을 했던 대통령 문재인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언어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집요한 집착부터 정부 출범 이후 파격적으로 시행한 국민 청원 게시판 신설에 관한 이야기부터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감격스러운 장면이었던 남북정상회담·평창동계올림픽과 한일·한중 관계를 둘러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정부 내부 당사자, 어쩌면 연출진의 시점으로 그려낸 문재인 정부의 땀내 나는 노역과 그 안에서 최종 결정권자로서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고심했을 대통령의 진심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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