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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생각뿔
출판일
2023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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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가 바치는
한 청춘의 치열한 자아실현 과정과 영혼 성장기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말미암은 혼란, 갑작스러운 부친의 사망, 부인의 정신분열증 악화로 말미암은 결혼 생활 파탄, 뇌막염을 앓던 아들의 투병……. 이러한 시련은 헤르만 헤세를 방황하게 하고, 정신 치료까지 받게 만든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정신 분석학에 관심을 두게 된 그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헤르만 헤세의 역작인 『데미안』이 탄생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온전한 자신을 찾기 위해 투쟁하는 일면을 보여 주는 이야기다. 또한 이 작품은 주인공인 에밀 싱클레어가 선과 악을 체험하고 갈등과 방황을 거쳐 영혼의 성숙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성장 소설이다.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을 통해 혼란스럽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는 자아실현을 통해서만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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