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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환영
글쓴이
김성은 저
출판사
예서
출판일
202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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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은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자신의 생일(5월 30일)에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 음반을 감상하는 고상하면서도 기이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이름이 주는 느낌과는 다르게 남자이며 피아노를 전공했다. 부산 브니엘 예술중학교와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 음악원 부속 우칠리쉬(the Academic Music College of Moscow State Tchaikovsky Conservatory), 그리고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 음악원(the Moscow State Tchaikovsky Conservatory)을 졸업했다. 신춘문예 수상 경력이 없고 문예지 상에서의 작품 발표를 한 적이 없는 미등단자인데 시인선 원고를 공모한 출판사에 보낸 시집 원고가 채택되어서 얼떨결에 시인이 되었다. 저서로는 음악을 통하여 존재의 의미를 찾아갔던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불꽃을 향하여,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예서의시 시인선 공모전은 2023년 5월 시작하여 9월 30일에 마감되었다. 이 시집은 예서의시 시인선 공모전에서 당선된 시집 발간으로 김성은 님의 『순간의 환영』이 그 첫 번째 시집이다. 음악을 다룬 문학작품은 많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결여된 채 음악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만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경우가 허다하며 음악의 전문성을 접목하기에 부족함이 많았다. 그에 비해 이 시집은 음악을 전공한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 음악과 문학을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끄럽게 접목하고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 시집은 진지함과 유쾌함이 공존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지나치게 무겁지도 않고 지나치게 가볍지도 않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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