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적다 보면 감정 조절이 쉬워진다!”
인지행동 ‘쓰기 치료’를 바탕으로 개발한 90일 감정 노트
『나는 왜 남들 앞에만 서면 떨릴까』 『오늘도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해』(2023년 세종도서 선정)를 지은 정신과 의사 윤닥의 세 번째 책, 『90일 감정 노트』가 출간됐다. 이 책은 형태 면에서는 일기장을 닮았지만, 단순히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가 아닌 감정의 변화에 주목한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많은 기분과 감정들을 꾸준히 기록하다 보면 내 감정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정을 읽는 게 왜 중요할까? 사람들은 대개 기쁨, 평안, 사랑, 기대와 같은 긍정적인 감정은 환영하고 불안, 걱정,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회피하거나 삶에서 밀어내려 한다. 그런데 이 모든 감정을 제대로 받아들여야 우울, 번아웃, 강박 등의 마음 문제에 자유로울 수 있다. 정신과 의사 윤닥은 감정 노트를 90일 동안 꾸준히 기록해 보길 권한다. 하루하루 내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인식하고 파악하면 감정을 분석하고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도 어느 정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매일 수고하는 나를 토닥이고 위로할 수 있는 시간, 『90일 감정 노트』와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