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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판화가 100인과 판화감상
글쓴이
김구림 저
출판사
미진사
출판일
2014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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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구림

경북 상주생. Art Sutdent League of N.Y.에서 회화와 판화를 전공하였다.
김구림은 실험미술의 선구자이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매체, 장르, 주제를 넘나들며 회화, 판화, 설치, 퍼포먼스, 메일아트 등 미술의 범주를 넘어 무용, 연극, 영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1959년 대구 공보관 화랑에서 첫 개인전 이후 AG와 제4집단을 결성하였으며, 일본과 미국으로 건너가 체류하는 동안 브루스 나우만 등과 그룹전에 참가하였다. 이후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 초대되어 잭슨 폴록, 쿠사마 야요이, 이브 크라인, 앤디 워홀 등 많은 세계적 작가들과 전시에 참가하였다. 또한 테이트필름, 2023년 김구림 개인전(MMCA), 한국실험미술(구겐하임, L.A.) 독일 오버하우젠 64회 단편 영화제에 초대 출품하였으며, 현재 미국 구겐하임미술관,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 미국 워싱턴 국립미술관, 프랑스 라이트콘, 일본 홋카이도 근대미술관 등 국내외 25개의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하고,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이인성 미술상, 대한민국 무용제 무대미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1998년부터 2013년까지 홍익대 대학원 판화과 강사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였다. 저서로는 『판화컬렉션』, 『서양판화가 100인과 판화감상』, 동화집 『별 하나 나뭇잎 하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600여 년의 역사 서양판화가 100인의 작품을 만나다!
판화는 어떻게 하나의 원작 미술 작품이 되었을까?


판화 이론을 설명하고 서양판화가 100인과 그들이 탄생시킨 작품을 소개하는 책이다. 100인의 판화가와 그들이 만들어 낸 작품에 대한 흥미로운 서술 속에서 판화사의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또한 100인의 판화가와 함께, 한 시대를 특징짓는 판화 작품을 탄생시킨 당대의 발행업자, 판화 공방과 인쇄 장인을 만날 수 있다.

본문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판화의 역사, 주제, 원작성, 판화 용어 등 다양한 판화 상식을 총망라하여 설명한다. 2장에서는 전통적인 목판화 기법에서부터 현대의 신기법까지 판의 형식, 판재와 도구에 따른 다양한 판화 제작 기법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서양판화가 100인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 세계를 서술한다.

서양 판화사에서 대가로 언급되는 알브레히트 뒤러에서부터 판화 작품보다는 회화나 조각으로 이름이 알려진 르누아르, 피카소, 자코메티, 팝 아티스트 워홀과 리히텐슈타인, 판화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는 파울 분더리히, 호세 루이스 쿠에바스 등 100인의 판화 작품에 대한 저자의 감상은 판화 작품을 보는 안목을 넓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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