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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나
글쓴이
이옥수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4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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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옥수

고려대학교에서 청소년 소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국문인협회 문학작품 공모 최우수상, KBS 자녀 교육체험수기 대상,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청소년 소설 『킬리만자로에서, 안녕』, 『나는, K다』,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개 같은 날은 없다』, 『괜찮아 해피엔딩이야』, 『바람을 기다려』, 『겨울 기린을 보았어』, 『푸른 사다리』, 『내 사랑, 사북』과 『아빠, 업어 줘』, 『똥 싼 할머니』, 『내 친구는 천사병동에 있다』,『엄마랑 둘이서』 등의 동화책이 있다.

청소년들을 ‘장단이 없어도 노래하고 춤추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찬란한 이들’이라고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도 사람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꼭 새기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타인이 만들어내는 이름표를 벗어던지고 진정으로 자기 이름을 찾아가는
열일곱 청춘들의 이야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소년 소설 작가 이옥수의 2년 만의 신작 『파라나』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이옥수는 2004년 「푸른 사다리」 로 사계절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개 같은 날은 없다』,『키싱 마이 라이프』,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내 사랑 사북』,『킬리만자로에서, 안녕』과 같은 청소년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작가 이옥수는 도시 빈민촌, 탄광촌, 산업 현장과 같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10대의 삶을 농익게 풀어놓기도 하고, 때로는 미혼모나 입시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킬 만한 소재로 10대들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현실감 있게 그려내 우리 청소년 문학의 근육을 탄탄히 키워 온 작가다.

2년 전 출간된 『개 같은 날은 없다』는 파격적인 제목과 함께 형제남매 간의 폭력을 소재로, 폭력으로 얼룩진 가족 내에 잠재된 진한 눈물을 일깨우는 이야기로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금까지 500회 이상 전국 곳곳의 학교 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며 청소년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과 성장통을 마음으로 껴안은 이옥수는 ‘학교 현장’의 러브콜 1순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작가로서는 드물게도 중고등학교의 스타 강연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소설을 바탕으로 청소년소설 서사화를 통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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