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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기본기技
글쓴이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저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출판일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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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바넘의 서커스는 경이로운 하나의 작품이다. 그러나 바넘 그 자체는 더 경이로운 작품이다.”미국의 유머작가 마크 트웨인이 한 바넘에 대한 극찬이다. 바넘은 미국 최고의 쇼맨이자, 사업가, 정치가. 작가, 출판업자, 자선가다. 다섯 살 때부터 동전을 모았으며 그렇게 모은 동전을 외할아버지 손에 이끌려 은화로 바꾼 일이 바넘을 천재적인 비즈니스맨으로 성장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10대 미만부터 비즈니스에 천부적인 천재성을 드러내며 스스로 돈을 벌었다. 60대에 서커스사업을 시작해 링링 브라더스 앤드 바넘 & 베일리 서커스 서커스단을 설립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875년 시장으로 선출되어 도시의 수도 시설과 서리의 가스 등을 설치하고 주류와 매춘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최초의 비영리 병원인 브리지 병원의 초대 회장이다. 말년에 막대한 부지의 땅을 자신의 고향 코네티컷 주에 남김없이 기증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씨사이드파크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 최초 출간일 1880년
*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중
경제경영편 NO.3
*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영국, 힌디, 일본, 한국 외
7개 나라 857번의 개정판 출간

144년 전, 위대한 쇼맨 테일러 바넘은 돈을 좇기보다 먼저 ‘인간이 되는 것’을 선택했다. 그 선택은 오늘날에도 사라지지 않은 채, ‘사람을 잃고 부자가 되는 법이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저자는 부가 숫자가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자란 신뢰의 결과이며, 숫자에 밝은 사람은 계산은 할 수 있지만 부의 궤도에 올라서지는 못한다는 사실에 집중했다.

이 책은 한 인간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고, 그 신뢰를 자산 삼아 부의 흐름을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서다. 그리고 독자에게 한 가지 질문을 남긴다. ‘나는 인간으로서의 기본기를 갖추었는가?’

모든 기회의 시작점에는 늘 사람이 있으며 누군가 나를 신뢰해서, 누군가 나를 추천해서, 누군가 나를 응원할 때, 기회는 그 사람의 손을 타고, 입을 거쳐, 내 앞에 도착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존재를 가볍게 대하는 순간, 애써 쌓은 공든 탑도 속절없이 무너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당시 미국 사회에는 ‘돈’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내는 것조차 천박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하지만 바넘은 오히려 ‘돈’이라는 단어를 직설적으로, 당당하게 사용했다. 돈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정확히 다룰 줄 아는 법을 세상에 전하고자 했다. 이렇게 『부의 기본기』는 돈을 다루는 원칙과 철학을 열한 가지 ‘부의 벽돌’로 정리해 담았다.

특히 돈을 버는 데도 ‘왕도’가 있다는 독특한 주장을 펼치며, 돈도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원칙을 따르는 길’이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8세부터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죽는 날까지도 새롭고 다양한 사업을 구상한 인물인 바넘은 사기꾼과 쇼맨이라는 양면적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책은 출간 4주 만에 미국 내 5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그의 철학에 귀 기울인 대중의 선택을 증명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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