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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둘레길에 스토리를 입히다
글쓴이
김영식 저
출판사
BG북갤러리
출판일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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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식

젊었을 때는 백두대간에 빠져 틈만 나면 산을 탔고, 2004년부터 8년간 중 2 아들과 함께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처음으로 책을 냈다. 『아들아! 밧줄을 잡아라 1·2』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부재 시대에 가족 간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대청봉 편지』, 『바우길 편지』를 연이어 출간했고, 2021년 원주 굽이길을 답사하며 길 위의 역사 인물과 문화유적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펴냈다. 『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 출간을 계기로 인문학 작가로 변신했다. 현재 원주의 길 인문학 강사, 치악산둘레버스 운영자, 2022년 원주시 비지정문화재 조사팀 등 강단과 역사의 현장을 끊임없이 오가는 길 스토리텔링 작가다. 원주향토문화연구원 연구위원과 한국걷기협회 이사로 있다.

책 소개

분야취미/여행
원주 치악산에도 ‘태종대’가?
태종 이방원이 탄 수레가 머물렀다는 태종대가 치악산에도 있다고?


『둘레길에 스토리를 입히다』는 치악산 둘레길 위에 잠들어 있는 역사 인물과 문화유적 이야기를 당대 한국사와 연계하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인문학 이야기다. 둘레길이 건강만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이 될 수 있게 한 이 책은 ‘길’이라는 하드웨어에 ‘이야기’라는 소프트웨어를 입힌 건강 플러스 역사서라 할 수 있다.

길을 걸으며 길 이야기를 쓰고 있는 길 스토리텔링 작가인 저자는 2년 전 출간한 『섬강은 어드메뇨 치악이 여기로다』를 통해 원주의 길과 역사를 섭렵했으며, 나아가 치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마을 지명유래와 역사 인물, 문화유적, 사찰과 성당 그리고 전설과 설화에 얽힌 이야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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