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를 돌아보는 서재
글쓴이
안세현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3년 12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세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 중기 누정기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조선 시대 한문산문을 연구하며 오늘날 젊은이들이 시대를 고민하고 인생을 성찰할 수 있는 옛글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돌아보는 서재』, 『누정기를 통해 본 한국한문산문사』, 『전, 불후로 남다』, 『강원의 누정 문화』(공저) 등이 있다.

Ahn Se-hyun is a Professor of Chinese Classics Education a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He authored books such as Nujeonggi-reul tonghae bon hanguk hanmun sanmunsa (A History of Korean Sinographic Prose Examined through Pavilion Writings), Jeon, bulhu-ro namda: joseon munin-i girokhan 33 in-ui sam (Timeless Biographies: The Lives of 33 Figures from the Joseon Dynasty), and Na-reul dora-boneun seojae: joseon munindeul-ui gonggan-eseo insaeng-ui gil-eul chatda (Reflections at the Study: Discovering Life’s Path through the Spaces of Joseon Writers).

책 소개

분야인문
“과거와 오늘을 이어 줄 조선 문인 서재의 문을 열다!”
오래 전, 그들은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서재에 이름을 지었다
사회를 향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독특한 방법이었던 ‘재호’
과거와 현재의 단절된 경계를 더듬으며 오늘날 공간과 삶의 의미를 찾다!


저자는 오늘날 도시 생활 속 공간의 의미가 사라졌음을 꼬집는다. 요즘 집이나 방은 그저 잠을 자는 공간의 의미 그 이상은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공간의 의미를 찾아 떠난다. 모든 사람에게 누구보다 소중하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저자의 고민에 대한 답은 『나를 돌아보는 서재』를 통해 세상에 전해진다. 이 책은 조선시대 문인들이 생활하는 집이나 서재에 붙인 이름인 ‘재호’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시대, 조선시대 최신 유행이었던 ‘이름 짓기’를 통해서 오늘날 공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본다.

이 책의 여정은 단순히 공간의 의미를 찾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누구보다 자신을 소중하게 돌보기 위해,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기 위해. 이 책은 공간의 의미를 통해 자기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