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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피라미드
글쓴이
김철교 외 11명
출판사
창조문예사
출판일
2023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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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철교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1976)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1988)를 받았으며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2015). 국제그룹 종합기획실 해외투자사업팀장 및 동원증권 투자자문실장으로 근무했었으며, 배재대학교 경영대학장 및 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배재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및 심재문예원 대표로 있다. 경영경제분야 저서로는 '증권투자분석(법문사)', '자본시장론(법문사)' 등 25권이 있고, 시집으로는 ‘사랑을 체납한 환쟁이(시와시학)’ 등 5권, 산문집으로는 ‘영국문학의 오솔길(시문학사) 등 6권이 있다. 1971년 시집 ‘시가 있는 마을’(시문사), 2002년 <시문학> 시부문 신인상, 2015년 <시와시학> 평론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믿음이라는 같은 목적을 향해 항해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모은 기독신춘동인지 17집

세속적인 가치관과 사상에 물들어 가는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 시인으로서의 사명으로 작품 활동을 해 온 기독신춘공보동인의 작품집 『구름 위의 돌베개』 제17집이다. 이들의 시편들이 사회의 그늘진 곳에 희망과 소망을 주고, 밝고 빛나는 곳에는 겸양과 소명을 느끼게 하는 울림의 언어가 되길 기도한다.

2023년 해로 바뀌었나 하고 눈뜨고 정신을 차려 보니 한 해가 저무는 산등성이에 도달해 있네요. 앞도 보고 좌우도 살피고, 뒤도 돌아보게 되는 계절입니다. 잘 익어 가는 홍시에게서 그득히 물들어 가는 그 성숙함을 닮아 가고자 또 한 걸음 내어 봅니다. -동인회장 사영숙 시인의 「발간사」 중에서

길 잃은 양들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듯 동인들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 동인들의 노력이 한 권의 시집으로 결실을 맺었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 또한 변함 없길 바래봅니다. -총무 고경자 시인의 「편집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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