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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목민심서 1
글쓴이
정약용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1997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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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약용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용은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고 백성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저서를 남긴 조선 최대의 정치·경제학자이다. 1818년 귀양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 1836년 별세하기까지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죽은 후 규장각 재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백여 권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실학을 집대성한 조선후기의 위대한 사상가 다산(茶山) 정약용의 예리한 사회비판서의 완역본. 국사학·사회학·국문학·경제학 등의 분야의 중견학자들로 구성된 다산연구회가 번역에 착수한 지 10년 만에 완역해낸 이 고전은 조선후기 사회의 농촌 현실을 배경으로 하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조선후기를 연구하려는 국학 분야 학도들이 필수적으로 보아야 할 자료일 뿐 아니라 오늘의 현실을 정확히 바라보고 바꾸어나가려는 이들에게도 깊은 통찰력을 주는 필독서이다. * 출판기자단 선정 제1회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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