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와 동 대학 경제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2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방지역센터를 거쳐 1993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일하고 있다. 금융안정 및 지급결제 등 주요 정책을 수행하는 한국은행에서 다양한 업무를 거치며 학술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경험을 쌓았다. 경제뿐만 아니라 과학, 역사, 철학, 교육 등 다른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책과의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는 열렬한 독서 애호가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 최고의 비법, 지급결제! 의미와 원리, 발전 방향까지 한 권에 담다
일상 생활에서 ‘지급'과 '결제’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과 더불어 각종 페이와 같은 간편결제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았으며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 기술의 발전으로 생겨난 가상자산은 투자대상이자 새로운 지급수단으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물이 없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할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렇듯 우리의 경제생활은 지급과 결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그러나 실제 '지급결제'의 의미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많은 경제서적에서 물가안정 및 금융안정 등을 위한 중앙은행의 정책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중앙은행의 핵심적이자 근본적인 업무인 지급결제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