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부문 수상작
“나는 생각해. 살아가는 모든 것들에게는 마음이 있다고.”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동시집, 『달걀귀신』
문성해 시인의 동시집 『달걀귀신』은 총 65편, 전체 4부로 나뉘어져 있다. 『달걀귀신』의 가장 큰 특징은 일상적인 사물이나 사건을 바라보는 관찰력과 말놀이가 결합하여 자연스럽게 시적 의미로 가 닿는다는 점이다. 때로는 웃음이 킥킥 새어 나오고, 때로는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는 각양각색의 동시에 송선옥 그림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그림이 더해져 동시집의 매력이 배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