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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법칙
글쓴이
송용진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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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용진

서울대학교 수학과에서 이학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위상수학 분야 이학박사를 받았다. 1991년부터 인하대학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단장 또는 부단장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이 두 차례 1등을 거머쥐는 데 기여했다. 현재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선출직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제적인 위상수학자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학 영재들을 가르치며 우리나라 수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30여 년간 풀리지 않던 해러의 추측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 영재교육에 헌신한 공로등을 인정받아 2020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2015년 서울시문화상을 받은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수학은 우주로 흐른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진짜 논리 이야기』, 『조합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0.1% 최상위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팀을 20여 년간 이끌고
1등으로 만든 송용진 교수가 알려 주는 영재들의 교육 비법

★ 대한민국 수학 영재들의 스승
★ 김서령 서울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추천
★ 오성환 서울과학고등학교 교장 추천
★ 이창옥 전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 추천


세 살에 숫자를 알고, 네 살에 한글을 깨치고, 다섯 살에 공룡 이름과 특징을 줄줄 외는 아이를 보며 ‘우리 아이도 혹시 영재?’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랬다가도 ‘설마 영재겠어?’ 하고 웃어넘기는 부모들은 아마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한 기대도, 무관심도 금물이다!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영재성을 갖고 태어난다. 초등학교 4~5학년까지도 영재성을 보이며 공부에 반짝이는 아이들이 꽤 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어떤 아이는 끝까지 공부하고, 또 다른 아이는 공부 의욕이 꺾이고 만다. 공부에서의 성취는 타고난 영재성보다 어떤 사고와 정서, 공부 습관을 형성시켜 주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국제수학올림피아드를 이끌어 온 송용진 교수가 상위 0.1%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겪으며 알게 된 영재들의 특성과,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드는 교육법을 담고 있다. 지능지수로 어느 정도의 영재성을 예상해 볼 수는 있지만 조기 교육이 만연한 오늘날에는 지능지수도 결국 학습이 더해진 결과다. 아이들에게는 책으로 다양한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언어로 두뇌를 발달시키고, 수학으로 문제해결력, 논리적 사고력 등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고, 정서 교육으로 차분하게 생각하고, 끈기 있게 노력하며, 겸손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는 아이의 영재성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성취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연령별 적기 영재 교육법은 물론, 영재교육원부터 영재고등학교까지 영재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기관에 관한 정보, 수학올림피아드 정보 등 실용적인 이야기도 담겼다. 또한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후 영재가 사회에서 어떤 인재로 활약할 수 있을지도 그려 보고 있어서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 영재 아이를 둔 부모와 가르치는 선생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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