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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묵상 말씀기도 구약 4
글쓴이
한치호 저
출판사
종려가지
출판일
2023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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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치호

집안이 어려워서 청소년 시절에 학교를 그만 두어야 했던 저자는 이 시기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를 경험했다. 그는 '공과책을 세 번 정도 읽으면 애들을 가르칠 수 있으니 교사의 일을 하라' 는 목사의 권유에 따라 주일학교를 섬기기 시작하였다. 1978년, '어린이말씀회'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사역과 교사훈련에 헌신하게 되었다. 그 후, 월간 '교사의벗'에서 편집장이 되어 주일학교에 현장에 대한 많은 연구와 실제적인 주일학교 사역의 글을 많이 기고하기 시작하였다. 월간 '교사의벗'에 기고된 그의 이론은 사역을 하던 주일학교에서 임상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고, 다시 강의자료가 되어 많은 교사들에게 소개하였다.

1995년에 시작된 '21세기사역자연구소'를 통해서 그는 수많은 교사들을 만나왔다. 교사들과의 충분한 만남속에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교사들이 주일학교 사역 현장에서 필요한 갖가지 교육 자료와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그가 섬긴 교회만 해도 5백여 곳에 넘는다. 15년 가깝게 '월간 주일학교교사의벗'에서 편집장으로 지냈던 시절과 서울신학, 총신대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던 때는 줄곧 교육전도사와 교육목사로 주일학교를 섬겨왔다. 또한 그는 '엄마 품' 이라는 동시로 제 7회 기독교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기도 하다. 현재는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개교회를 방문하여 좋은 교사를 만드는 강의를 해오고 있다.

저서로는『성경1독 가정예배서』(두돌비),『최신장로학』(두돌비),『은혜로운 추모예배서』(두돌비),『주제별 52주 대표기도문』(크리스찬리더),『교회성장 주제별 대표기도문』(크리스찬리더),『손안의 기도시리즈』(1~6권, 일오삼) ,『심방설교 핵심대지 770』『읽기쉬운 큰 글씨 심령부흥 대표기도문』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8:3하)

광야교회의 이스라엘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만나를 먹이시던 이유를 설명하신 대목이다. 서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신자로서의 삶(생명)이 유지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근본으로 삼을 때, 이 땅에서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성경은 어릴 때 경험했던 ‘전과’ 또는 ‘수련장’이 될 수 없고, 나에게 수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는 만큼 나의 생명이 연장이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이나 그들의 조상들도 전혀 알지 못하는 종류의 음식이었다. 그러므로 그것이 어떻게 그러한 방대한 양으로, 또 그렇게 끊이지 않고 어느 계절이든지 그렇게 오래, 그리고 일정하게 정해진 지역에만 떨어지는지 알지 못했다. 이것은 완전한 기적이요,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양식을 공급하기 위해 전혀 새로운 것을 창조하셨다.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치려 하셨다. 그러면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지금, 나는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매일, 매일의 삶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바르게 받아들여지는 하나님의 뜻과 은혜의 계시가 될 때, 그것은 곧 영혼의 양식이라 하겠다. 그리고 빵에 의해서만 부지되는 삶이 아니라 인간의 참 삶을 부지해 주는 생명의 양식이 된다는 것을 누리게 된다. 광야교회의 성도에게 만나는 곧 "생명의 떡" 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이시다. 지금,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산다.

하나님께서는 그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만나를 내려주셨다. 그것은 그들이 단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므로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은 일용할 양식을 얻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의지해야 할 것은 단순히 떡이 아니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함, 그것이 나에게 매일의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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