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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고전 유랑단
글쓴이
박균호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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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균호

공식 계정사락
30년 동안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가르쳐 온 현직 교사. 북 칼럼니스트이자 독서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려운 고전, 철학, 인문 교양서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소개해 왔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학교 밖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제목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아무도 읽지 않는 고전’을 ‘모두가 읽는 고전’으로 알리는 데 몰두한다.

저서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은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오십, 나는 이제 다르게 읽는다》는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 나눔’에 선정됐다.

그밖에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등을 집필했으며, 《독서평설》에 고전 읽기와 진로를 잇는 칼럼을, 《한겨레》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글을 연재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계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특별한 고전 여행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어지고 있고,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갈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매일 희생되고 있습니다. 이런 전쟁들은 한 나라가 온전히 해결하거나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전 세계가 협력해서 풀어 가야 하죠. 전쟁뿐만 아니라 환경, 감염병, 난민, 빈곤 문제 등 지구에는 여러 국가가 힘을 합쳐야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는 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공동체와 다름없습니다. 《세계 고전 유랑단》은 위대한 문학 고전에서 지금 국제사회에 필요한 메시지를 찾아냅니다. 세계와 평화와 자유, 행복을 위해 고전은 쉬지 않고 목소리를 내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80여 년 전 출간된 《러시아 저널》에서 고발하는 전쟁의 참상은 최근 벌어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놀라운 정도로 똑같습니다. 이 책은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의 침공을 받고 폐허가 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직접 취재한 기록입니다. 작가들은 오래전부터 인간의 욕심이 빚는 비극을 경고해 온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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