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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음악 (큰글자도서)
글쓴이
이우진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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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우진

미국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학에서 대기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음악을 듣고, 자연 가까이 산책하기를 좋아한다. 오랜 기간 컴퓨터 계산과학을 접목한 기상예측 현장 업무와 연구에 종사해 오면서, 『기상역학』, 『일기도와 날씨해석』을 비롯한 다수의 전문서를 썼다. 또 사회와 소통하며 『기상청 운동회날 왜 비가 왔을까』, 『날씨의 음악』, 『미래는 절반만 열려 있다』 등 교양서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곽재식 작가, 궤도 작가 추천
“변화무쌍한 날씨를 클래식 음악의 선율로 다룬 과학책이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은 과학이 알려주는 단서를 따라 평범한 상상을 넘어, 삶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태풍에서 열대 정글의 공기 냄새를 맡고, 무지개 색깔을 이야기하면서 베토벤의 사연을 들려준다. 시집보다 시적이면서 주가분석보고서보다 과학적이다.” - 곽재식(작가,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저자)

“음악의 오중주라는 형식을 광활한 우주에 투영한 것처럼, 변화무쌍한 날씨를 클래식 음악의 선율로 다룬 과학책이 있다면 어떨까? 예술적 조예가 깊은 저자가 만들어낸 과학과 음악의 새로운 심포니가 몹시 기대된다.” - 궤도(과학 커뮤니케이터, 『과학이 필요한 시간』 저자)

기후 위기 극복이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가 되면서 기후변화와 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후 위기를 경고하는 책이 다수 출간되는 가운데 구체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한반도 날씨 변화의 원리와 작동 방식을 친절히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다. 기상학자이자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평소 본인의 관심사인 클래식 음악과 날씨를 접목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날씨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놓는다.

건조한 먼지바람이 불어오는 봄, 강물처럼 비가 내리는 여름, 맑고 파란 하늘의 가을, 춥고 건조한 겨울까지. 한반도 날씨는 대기와 땅, 햇볕이 만들어내는 4악장의 아름다운 협주곡이다. 책에는 고기압, 저기압 등 날씨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에 대한 자세한 개념 설명이 들어 있으며, 곳곳에 그림을 곁들여 한반도의 기상 현상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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