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변함없는 사랑이 담긴 봄 햇살 같은 동화
세상 모든 부모들은 그 무엇보다도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태어날 때부터 남들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 부모는 걱정하기도 하고 자책하기도 하지만, 가족의 사랑을 더 크게 깨닫기도 합니다. 동화『꼬마 귀』에 나오는 아기 차오차오도 한쪽 귀가 덜 자란 상태인 ‘소이증’을 갖고 태어났지요. 소이증인 차오차오의 귀는 ‘꼬마 귀’라고 불립니다. 꼬마 귀는 이제부터 엄마를 중심으로 세상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엄마의 사랑을 오롯이 느낍니다. 꼬마 귀는 앞으로 다가올 아픔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