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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책 사냥꾼의 흔적
글쓴이
존 더닝 저
출판사
곰
출판일
2014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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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더닝

1942년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존 더닝은 대학 졸업 후 《덴버 포스트》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그러다 1970년 기자직을 그만두고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1981년 중고ㆍ희귀도서 전문 서점 ‘알곤킨(Algonquin)’을 개업하면서 글 작업을 중단했다. 하지만 동료 작가들의 강력한 권유로 1992년 다시 글쓰기의 세계로 돌아와 첫 번째 클리프 제인웨이 시리즈인 『책 사냥꾼의 흔적』을 출간했다. 희귀도서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다룬 『책 사냥꾼의 흔적』(1992)은 창의적인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네로 울프 상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시리즈인 『책 사냥꾼의 흔적』(1995)이 《뉴욕 타임스》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시리즈는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목에 책을 뜻하는 ‘Book’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존 더닝의 주요 작품으로는 에드거 상 후보에 오른 『데드라인(Deadline)』,『네덜란드 제안(The holland Suggestions)』, 그리고 미국의 라디오 역사를 담은 『생방송: 올드타임 라디오 대백과(On the Air: The Encyclopedia of Old-Time Radio)』 등이 있다. 그는 현재 부인 헬렌과 함께 덴버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형사 클리프 제인웨이, 희귀본을 둘러싼 사건을 파헤치다! 희귀도서를 둘러싼 광기와 집착의 세계를 그린 존 더닝의 소설 『책 사냥꾼의 흔적』. ‘북맨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클리프 제인웨이」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책들이 탄생하는 도시 ‘노스 벤드’를 중심으로 희귀도서의 적나라한 세계를 다루었다. 《책 사냥꾼의 죽음》의 후속작을 기다리는 성원에 힘입어 1995년 출간된 이 소설은 에드거 상과 골드대거 상 장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책 업계에 종사하는 다양한 북맨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유명 작가들의 실제 작품을 등장시키는 등 리얼리티를 살리면서도, 추리소설의 긴장감과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전직 경찰 클리프 제인웨이가 운영하는 서점. 옛 동료 클라이델이 갑자기 찾아와 거액을 제시하며 시애틀에 도피 중인 범죄자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죄목은 폭행과 절도인데 고가의 희귀본 에드거 앨런 포의 《갈가마귀》를 훔쳤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 범죄자를 만나 보니 연약하고 아름다운, 특히 책을 무척 사랑하는 여인. 제인웨이는 그녀에게 강하게 끌리는데…. 희귀본을 둘러싼 사건이 서서히 비밀을 드러내고, 그 뒤를 쫓는 형사 제인웨이의 추적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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