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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나의 봄날
글쓴이
박진희 저
출판사
워커북스
출판일
2014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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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진희

서울에서 10년 넘게 책 짓는 일을 했고, 그 전에는 작은 잡지사에서 기사를 썼다. 입은 어눌하지만 다행히 잘 듣는 귀가 있어, 사람을 만나고 그 이야기를 글에 담는 것을 좋아한다. 조급하게 일하고, 마감 시간에 쫓기고, 낮엔 개미처럼 일하고, 야근은 밥 먹듯이 해오던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다.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방글라데시 등 주로 ‘고생’하는 여행을 도맡아 했으며, 스페인 카미노에서 만난 남자와 함께 제주도에 정착, 5년 전부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내가 만든 이야기가 타인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물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다는 마음으로 글 쓰는 일을 쉬지 않고 있다. [오마이뉴스], [청어람아카데미] 등에 여러 글을 연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당신이라는 책, 너라는 세계』, 『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 『그대 나의 봄날』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탕, 물감, 축구공…”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배낭 메고 떠난
네 여자의 아프리카 여행기!


‘그곳에 발 디딘 우리도 즐겁고 그 나라 사람들도 즐거울 수 있는, 그런 재미난 여행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재능 나눔(?) 여행기! 케냐 마이마히유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스무 명의 케냐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을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여행지에서 한껏 멋 부릴 수 있는 옷과 장신구 대신 아이들의 선물을 배낭에 넣으면서, 갈수록 아깝고 조급해지는 일과 시간을 잠시 내려놓고 만난 아이들을 통해. 포기한 것 대신 얻어가는 것이 많다는 걸 점차 깨달아간다. 30대 중반을 향해 달리던 노처녀 네 명과 까맣고 동그란 아이들과의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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