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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뒷모습
글쓴이
김영권 저
출판사
중원문화
출판일
2024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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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권

진주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예술학교에서 소설을 공부했다.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고 〈작가와비평〉 원고모집에 장편소설 『성공광인의 몽상: 캔맨』이 채택 출간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주로 장편소설을 써서 〈계간 연인〉, 〈문학공간〉, 〈일요시사〉, 〈민주신문〉, 〈주간현대〉 등에 연재 발표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선감도: 사라진 선감학원의 비극』, 『죄의 빙점 형제복지원』, 『대통령의 뒷모습』, 『자물쇠 속의 아이들: 어린 북파공작원의 비밀』과 청소년 소설 『수상한 선감학원과 삐에로의 눈물』, 『수상한 형제복 지원과 비밀결사대』, 『소년 비밀요원과 공동경비구역』, 『보리울의 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일요시사」에 인기리에 연재된 시사기반 실화 에세이이다. 그리고 그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 재임시절을 다루었다. 서울 해방촌 무지개 하숙집에 사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당시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작가 김영권은 무명작가 및 사이비교주, 그리고 모창가수 탈북민 등 우리 사회 낯선 일원의 입을 통해 과거 정권을 비판하고, 그 안에 현(現)정권의 모습까지 투영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정치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는 것임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평행선을 그으며 대치하고 있는 현(現)국면에서, 우리는 새로운 대안을 바로 이 책속에서 찾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가장 밑바닥에서 일어나는 민중들의 삶 속에서 정치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모르는 정치인들은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갈 수 없음을 현 정국(政局)이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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