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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초기 교회의 성경
글쓴이
후스토 곤잘레스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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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후스토 곤잘레스

쿠바 출신으로 쿠바 연합신학교를 졸업한 뒤, 예일 대학교에서 최연소 나이로 역사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합감리교 목회자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섬기다가 은퇴한 뒤에도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명쾌한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학계의 극찬을 받은 『기독교 사상사』는 푸에르토리코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칠 때 교재로 집필한 책으로 본래 스페인어로 저술한 책이 이후에 영어로 번역되어 여러 신학교에서 교재로 쓰였다. 이어서 집필한 기념비적 저서이자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의 필독서인 『초대교회사』『중세교회사』『종교개혁사』『현대교회사』(은성)에서는 기독교의 역사를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쉽고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리했다. 그 외에도 수십 권의 저서가 있으며, 한국어로는 앞에서 소개한 책을 포함하여 『초기 교회에서 배우는 주기도문』(이레서원), 『신학 교육의 역사』(부흥과개혁사), 『일요일의 역사』(비아토르)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1937년생인 저자는 90년 가까이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보면서 “성경은 늘 거기에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이 고대에서 오늘날 우리 손에 이르기까지의 길고 복잡한 과정을 여러 면에서 살펴보며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도 함께 읽게 해준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b>“말씀을 사랑하는 한국교회가 기다려 온 소중한 성경 입문서”</br>_역사신학자 후스토 곤잘레스의 최신작</br>_박경수, 배덕만 교수 추천</b></br></br>고대의 첫 성경책에서 오늘날 우리 손에 있는 성경책으로 이르는 길은 길고 복잡하며 하나님이 섭리하셨다. 그 길에는 원저자는 물론이고 오늘 우리가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보존하고 필사하고 해석해온 이스라엘과 교회의 긴 역사도 들어 있다. 이 책에서는 히브리 성경과 기독교 성경의 형태뿐 아니라 고대 기독교 시대에 성경을 필사하고 보존하는 데 쓰인 재료도 자세히 살펴본다. 또 예배에서 성경이 사용된 방식과 고대 그리스도인들이 (오늘날 구약이라고 부르는) 이스라엘의 성경을 해석하던 다양한 방법과 그 외의 여러 문제도 깊이 있게 다룬다.</br></br>그런 면에서 이 책은 초기 교회의 성경을 다루는 입문서로서 최근에 나온 최고의 책이다. 곤잘레스는 명료하고 쉬운 문체를 구사해 성경의 외적 형태, 다양한 환경에서 성경이 사용된 방식, 초기 독자들이 성경을 해석한 여러 방법 등을 설명한다. 『초기 교회의 성경』은 수십 년간 곤잘레스가 축적한 학식의 결정판으로, 대화를 나누는 듯 쉽게 읽히고 신뢰할 만하다. 일반인 독자와 대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이다.</br></br>한국교회만큼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경외하고, 성경적 삶을 진지하게 추구하는 교회도 드물 것이다. 동시에 한국교회 안에 편만한, 성경에 대한 무지와 오해가 신앙적 동력과 신학적 성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도 부인할 수 없다. 이런 한국교회에게 후스토 곤잘레스의 『초기 교회의 성경』은 매우 소중한 죽비와 적절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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