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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통합사회 교과서와 함께 읽기 2
글쓴이
구정화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8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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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정화

1966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공주교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2002년부터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정화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복잡한 사회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앞장서왔다. 특히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주체적인 개인이자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올바른 관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어왔다. 그 일환으로 통계와 다양한 이슈를 활용하여 우리를 둘러싼 사회문화 현상들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작업들을 진행했다. 또한 한국NIE협회 부위원장 및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와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된 『청소년을 위한 인권 에세이』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사회평등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노동인권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 『퍼센트 경제학』 『통계 속의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 『통계 모르고 뉴스 볼 수 있어?』 등을 펴냈고, 『통합 사회』 『사회』 『사회문화』 등 다수의 교과서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2권에서는 시장경제, 사회 정의, 문화, 세계 평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룬다. 직업별로 임금을 차등 분배하는 것은 정의로운지, 보편 윤리로 각각의 문화를 평가할 수 있는지, 평화를 위한 전쟁은 과연 정당한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 변화는 어떠한지 등 오늘날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문제들을 살펴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시장경제와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살펴봤으며, 2장에서는 정의의 개념을 살펴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불평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설명한다. 3장은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을 살펴봤다. 4장에서는 세계화로 인해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과 그 안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이면을 파헤쳤으며,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다음 세대를 위해 미래 환경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 책은 교과서의 흐름을 충실하게 따르되 시사, 역사, 사회, 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지식을 각 장의 주제에 적절하게 접목시켜 자칫 복잡할 수 있는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한 구체적인 활동을 강조하는 교과 구성에 맞춰 자료 조사나 논술, 정책 만들어보기 같은 ‘프로젝트 하기’ 코너를 각 꼭지마다 만들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교실과 가정에서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장별로는 문학?영화?뮤지컬 등의 작품을 통해 해당 주제에 관해 흥미롭게 토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공부란 “어떤 현상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그 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한 가지 현상을 다양한 방향과 시각에서 관찰해 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생활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삶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설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변화된 교육 환경에서 각 사회 과목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사회현상을 탐구하고 성찰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싶은 교사들에게도 친절한 학습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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