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에 태어나 웨인 스테이트 대학교와 미시간 대학교에서 역사와 철학 등을 전공했다. 그 뒤 UCLA, 웨슬리언 대학교, 코넬 대학교 등에서 유럽 근대사, 역사철학, 지성사 강좌를 담당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 스탠포드 대학 교수로 비교문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역사의 선용』(1968), 『비코』(1969), 『자유적 인본주의의 시련』(1970), 『담론에의 회귀』(1978) 『메타 역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미슐레, 랑케 등의 역사가들과 헤겔, 마르크스 등의 역사철학자들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19세기 유럽의 주된 역사의식의 형태를 파악하고 해석한다. 역사 연구의 토대와 그것을 표현하는 여러 비유 형식들을 해명함으로써, 19세기의 탁월한 사학 사상가들을 이해할 수 있으며 연구의 공통적인 전통과 관계되는 연관성을 밝힐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이 책은 전체 10장으로 구성된 책으로, 1권에서는 제5장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