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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린왕자 : 하루 10분 100일의 영어 필사
글쓴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출판사
더블엔
출판일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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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 사업도 하였다. 1923년 파리의 회사에 회계사로 입사하면서 시와 소설을 습작하다가 트럭 회사의 외판원으로 다시 입사한 후 틈틈이 비행 연습을 한다.

1929년 장편소설 『남방우편기(Ourrier sub)』로 작가로 데뷔하였다.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상을 수상, 이후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간의 대지』는 같은 해 미국에서 『바람,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문판이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40년에 나치 독일에 의해 프랑스 북부가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던 생텍쥐페리는 이 시기에 『어린 왕자』를 집필했고, 1943년 미국 Reynal & Hitchcock 출판사에서 불문판과 영문판(캐서린 우즈 역)이 함께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46년 프랑스 Gallimard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35년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과정을 바탕으로 쓰였다.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는 2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 작품이다.

생텍쥐페리는 1943년에 프랑스로 돌아가 공군 조종사로 활동했으며,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로 지냈다. 1944년 33비행정찰대가 이동하고 이미 5회의출격을 초과하여 8회 출격 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출격하기로 한 7월 31일 오전 8시 반, 정찰 비행에 출격한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중 행방불명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짐작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회항하여 오는 길에 코르시카 수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독일 전투기에 의해 격추당해 전사하였다고 한다. 유작 "성채I(tadelle)”는 이후에 친구들이 생텍쥐페리의 녹음본과 초벌 원고를 정리하여 1948년 발표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전류
멈춰야 보이는 선물, 《어린왕자》 영어 필사

- 영원한 고전, 생떽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위쌤의 언어로 다시 만나다
- 주옥같은 표현과 문장, 장면에 머물러 깊이 생각하는 선물같은 시간
- Hello! The Little Prince!

마음 한켠에 어린왕자를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어린왕자: 하루 10분 100일의 영어 필사》. 어린왕자의 여행은 장미꽃과의 밀당과 토라진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결국, 1년이 넘는 여정 끝에 ‘꽃’을 향한 진심을 깨닫고 자신의 별로 돌아간다. 다시, 원점으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회귀 여정, Square One.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긴 마찬가지야.” / “길들이면 특별한 존재가 돼.”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만의 별이 있어.” /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볼 수 있어.”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 ‘위쌤’ 위혜정 작가가 100일이라는 시간 안에 《The Little Prince》 한 권을 고스란히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원문을 발췌했다. ‘텍스트의 분량’과 ‘100일’이라는 조건으로 필터링하되, 《어린왕자》의 원문을 그대로 살리면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양을 덜어냈다. 오랜만의 영어공부라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를 하단에 정리하였고, 텍스트 이해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작품과 관련된 주변 이야기, 문화 코드, 관련 음악과 영시, 명언, 언어의 확장, 성찰 질문 등 샛길 자료를 부록 및 본문에 추가했다.

나만의 보폭에 따른 하루 10분 필사는 일상에 금가루를 뿌리는 정성이다. 필사도 단련이 필요한 근육이므로 ‘매일’ 할 것을 권한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영어 공부도 하고, 《어린왕자》 속 좋은 문장도 새기고, 깊은 사색으로의 여정도 가능하다. 어린왕자가 지구별에 고스란히 남겨놓은 사유의 씨앗들을 하나씩 발견하는 여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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