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발견’ 아이들, 수상한 수학 동굴에서 두 번째 모험을 시작하다!외계 토끼 전설이 내려오는 토끼산에 숨겨진 미스터리한 동굴과 날짜와 시각이 제각각인 정체불명 시계들의 정체는?반 친구들과 함께 체험 학습을 떠난 ‘수학의 발견’ 친구들. 토끼산에서 전해 내려오는 허무맹랑한 외계 토끼 전설에 술렁이던 것도 잠시, 아이들은 보물찾기를 할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하지만 담임 선생님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폭탄선언을 하는데……. 바로 수학 보물찾기를 한다는 것! 또 수학이라며 투덜대면서도 의욕적으로 문제를 풀어낸 영실이와 친구들은 보물상자가 숨겨져 있는 토끼 동굴로 향한다. ‘어라? 근데 이 동굴 어딘가 이상한데?’ 동굴 안은 날짜와 시각이 제각각인 시계가 가득하고, 보물상자 안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황금빛 열쇠 3개뿐. 어리둥절해 하며 동굴을 나온 세 친구의 눈앞에 모든 것이 정지된 세상이 펼쳐진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이 수상한 동굴은 외계 토끼들의 타임머신인 걸까? 시간을 맘대로 움직일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수학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류승재 선생님의 두 번째 동화가 출간됐다. 저자는 영실이와 친구들이 맞닥뜨린 새로운 수학 모험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문제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끈기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기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야기 속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다보면 수학의 재미에 빠져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