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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방정부 ESG
글쓴이
김성균 외 10명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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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균

박사, 공간사회학자. 지역사회개발, 지역개발, 도시계획을 공부하고 생태공동체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태공동체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마을공동체, 지역정치,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아나키즘, 에코뮤지엄을 주제로 연구하는 활동가의 삶을 살았다. 주어진 주제는 늘 현장과 부딪치며 그곳의 삶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지역개발이 갖는 학문적 한계를 넘어서고자 생태철학을 시작으로 서양철학을 비롯하여 공간과 사회를 관통하는 학문의 근원을 찾아 현장 중심연구를 오늘도 하고 있다. 그는 협동조합 커뮤니티플랫폼 이유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에코뮤지엄: 지붕 없는 박물관≫(2022), ≪더불어 피는 마을 꽃 논골≫(2018), ≪한국, 한국인을 말하다≫(2017, 공저),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누리는 삶≫(2015, 공저), ≪분명한 전환≫(2015), ≪지리산에 길을 묻다≫(2014, 공저), ≪녹색당과 녹색정치≫(2013, 공저), ≪만안의 기억≫(2013, 공저), ≪지금, 여기의 아나키스트≫(2013, 공저), ≪똥이 밥이다≫(2012, 공저), ≪시민과의 약속, 매니페스토≫(2011,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교육/환경
행정 일선이자 사회의 핵심 거점인 지방정부의 ESG 추진, 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난 수 세기 이루어진 인류의 발전은 우리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었지만, 지구의 에너지가 무분별하게 소진되는 대가를 치렀다. 결국 그 피해는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고 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병 들어가는 지구를 치료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가 등장했다. 물불 가리지 않고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지구 공동체에서 퇴출당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공공 부문 역시 경영 평가나 정책 수요자 선택에 있어 ESG를 중요한 의사결정 수단으로 삼게 되었다. 이제 ESG는 기업경영은 물론 행정의 영역에서도 의무 사항으로 여겨진다. 특히 시민과 밀접한 관계망을 형성하고 일선 행정을 책임지는 지방정부가 ESG의 실현과 제도적 정착에 있어 맡아야 할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ESG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뿐만 아니라 기능과 역할에 대한 강조가 필요하다. 지속할 수 있는 사회의 핵심 거점, 지방정부의 ESG 선도적 역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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