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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글쓴이
유영만 저
출판사
이새
출판일
2024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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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영만

삶과 앎, 경험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사유하고 탐구하는 문장 건축 노동자다. 통념을 깨고 무릎을 치는 문장을 얻기 위해 삶의 현장에 주둔한다. 삶의 진정성은 ‘간절’이 아니라 ‘관절’에서, 지식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터득됨을 깨달았다. 경험과 독서, 인간관계와 사유가 얽히고 부딪힐 때 자신만의 언어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인간의 문장은 경험에서 출발하고, 독서와 인간관계 속에서 넓어지며, 사유의 불길을 통과해 언어로 벼려질 때 비로소 강렬한 힘을 얻는다. 이는 단순히 단어를 배열하는 것을 넘어 내면의 울림과 개성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문장을 풀무질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생각과 경험을 다듬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대체 불가능한 원본으로 살아가려는 《코나투스》를 비롯,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오늘도 활자의 바다에 물음표를 던지고, 언어의 광맥을 더듬으며 한 문장을 낚는다. 팽팽하고 집요한 ‘그 문장the sentence’을 신념의 터전 위에 건축하려고 사투를 벌인다.

책 소개

분야인문
“험난한 인생아 비켜라, 용기 있게 내가 간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이 자전거 타며 들려주는 인생에 관한 통찰
틀에 박힌 일상을 박차고 낯선 세상과 만나라.
자전거에 몸을 실고 전국을 돌며 땀 흘리며 토해낸 스토리
“시작(始作)해야 시작(詩作)도 될 수 있다”


이 책은 중년의 한복판에서 자전거 국토종주, 국토완주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순간의 축적이 어느 날 기적을 만든다. 저자는 늘 깨어있고, 도전했고, 행동했다.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치는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할까? 이제까지 배운 것이 ‘지식’ 이라면 이제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저자는 균형 잡힌 인생을 위해 한 번쯤 고민해야 할 것들을 근원적 탐구와 철학적인 사유를 제안하였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을 위대하고 앎음다운 순간으로 그려냈다.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저자의 비범하고 노련한 성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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