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세계는 종교로 움직인다
글쓴이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저
출판사
북뱅
출판일
2014년 3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1948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1972년에 도쿄대학 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도쿄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도쿄공업대학 명예 교수이다. 일본의 종교 사회학자로서 종교에 관한 다양한 저서를 남겼으며, 언어와 사회집단 사이의 관계를 중점으로 연구하는 언어사회학에 정진 중이다. 그 밖에도 현대사회론, 현대 아시아 연구를 비롯해 일본 근대사상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언어게임과 사회이론』 『불교의 언어전략』 『첫 번째 구조주의』 『첫 번째 언어게임』 『이상한 기독교』 『놀라운 중국』 『세계를 이해하는 종교사회학 입문』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의 사회학강의』 『왜 법명을 스스로 만들어도 되는가』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와 함께 생각하는 종교의 책』 인간에게 법이란 무엇인가 ‘마음’은 있는 걸까 언어/성/권력―하시즈메 다이사부로 사회학논집 미국의 행동원리 이웃나라 차이나,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의 중국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비즈니스맨은 왜 종교를 알아야 하는가, 비즈니스맨을 위한 종교 안내서

종교를 이해하지 않고서 글로벌 사회에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저자 하시즈메 다이사부로는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종교를 쉽고 간략하게 설명함으로써 종교로 들어가는 이해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세계를 오가며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썼다. 종교는 사람을 이해하고 그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척도다. 기독교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서는 미국의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힌두교의 윤회 사상을 모르고서는 카스트제도가 국제적인 비난의 여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도에 존재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또한 중국의 유교를 이해하지 못하고는 중국에서 정치가 경제보다 중요한 이유를, 신도를 모르면 일본에서 비즈니스, 즉 경제가 종교나 정치보다 중요한 이유를 알 수 없다.

글로벌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조건은 종교가 다른 타 문명권 사람들이 서로 맺는 국제적인 관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바람직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종교들간의 상호관계를 파악하고 다른 문명권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글로벌 사회에서 종교를 모르고 비즈니스가 불가능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여섯 개의 강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강과 2강에서는 기독교를 통해 유럽문명과 자본주의 정신을 설명하고 3강에서는 이슬람교를 통해 이슬람 문명을, 3강에서는 힌두교를 통해 인도 문명을, 5강에서는 유교와 불교를 통해 중국 문명을, 마지막 6강에서는 일본인들에게 종교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