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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LEADERSHIP IN KOREAN COMPANIES
글쓴이
김종남 저
출판사
METABOOKS(메타북스)
출판일
2023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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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남

국내 조직문화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영역으로 전환시킨 선도적 전문가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조직개발(OD)을 전공한 그는 미국과 유럽에서 연구를 거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T, LG, NH농협, 채드윅국제학교, 한국기계연구원 등 다양한 조직에서 450여 회의 진단과 변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왔다. 비가시적인 ‘문화’를 데이터로 정량화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구현해낸 국내 유일의 전문가로 HR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가 설립한 컬쳐엔진(Culture Engine)은 국내 최초로 ‘조직문화 전문가 자격 인증 과정(OCEC)’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조직 내부에서 스스로 컬쳐핏을 진단·실행할 수 있는 ‘컬쳐핏 퍼실 리테이터 인증 워크숍’을 특허 출원 중이다. 김 대표는 조직문화를 ‘조직 내에서 끊임없이 생성, 소멸, 진화를 되풀이하는 정체성과 제도, 전략, 리더십, 감정과 정서의 혼합물’로 규정하며 한국 사회의 조직문화 패러다임을 ‘감’에서 ‘실체’로, ‘교육’에서 ‘변화’로, ‘일회성’에서 ‘지속성’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KCG를 설립해 조직문화, 변화관리, 리더십, 이문화 컨설팅을 글로벌 차원에서 이끌며 아시아 전역에서 조직문화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한국 기업들의 조직문화와 리더십의
현 주소는 어디쯤에 서 있을까?

한국에 부임한 외국인 매니저 및 임원진들에게 추천하는 책!

한 국가나 사회의 문화를 읽는 것은 비단 그 사회에 고유한 가치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수준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실제로 기업이나 조직에서 그러한 가치들이 어떻게 발현되고 작동하는지를 파악해 보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접근이 될 수 있다. 한국 내에는 이미 200만 이상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이 한국 기업이나 공공 기관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직 차원의 현상을 한국인들과 같은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다면 훨씬 더 한국 사회에서 생활하고, 일하기가 수월해질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집필되었으며 한국인 조직개발 전문가의 관점에서 어떻게 이러한 현상들을 이해해야 하고, 어떤 관점에서 한국인들은 이러한 문화를 구축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는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조언한다.

우리는 흔히 중이 제 머리를 깎지 못한다고 말하는데, 내가 속해 있고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내 문화와 리더십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의 해석과 처방을 내 놓는 것은 그다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한국의 기업과 조직들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보다 바람직한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귀띔해 줄 것이다.

또한, 이미 코리아 타임즈에 모두 수록된 글들만 엄선하여 실었기 때문에 충분히 외국인들이 바로 읽을 수 있는 양질 수준의 문장들로 가득하다는 점도 이 책을 읽는데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다.

조직내에서 외국인 매니저 및 임원진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으로서 안성맞춤이며, 해외에 주재원으로 나가시게 되는 분, 또는 해외 법인의 인력들을 관리해야 하는 Global HR을 담당하는 분들이 읽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바야흐로, 이미 글로벌 시장과 글로벌 문화에 익숙해진 모든 독자들이 우리 본연의 DNA를 돌아보고 성찰하는데도 한 몫을 톡톡히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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