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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는 사람들인가
글쓴이
박도식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0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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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도식

1935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났다. 1961년 서울 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가톨릭신문사 사장으로 재직하다가 1968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1976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7년 파리 국립대학 제7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광주 가톨릭대학 교수, 대구 신암동성당 주임 신부 겸 대구 가톨릭대학과 성심여자대학 강사, 효성여자대학 교수를 거쳐 효성여자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1998년부터 대구 효성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중 2003년에 선종했다.

지은 책으로는 《무엇 하는 사람들인가》, 《천주교와 개신교》, 《가톨릭 교리 사전》, 《천주교 교리》, 《혜숙이와 박 신부》, 《주요 기도문 풀이》, 《축복받는 혼인성사》, 《결혼 성소와 수도 성소》, 《가톨릭교회와 고해성사》, 《왜 나를 낳았어?》, 《가톨릭 사상 강좌》, 《밝아오는 새벽》, 《영원을 향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바뇌의 성모》, 《성인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서양의 도서관이나 박물관을 찾아가도 그리스도의 사상을 모르고는 도저히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 서양의 문화 구성의 두 축인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그 중에서도 헤브라이즘인 천주교를 모르고서는 안될 만큼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크리스찬이 되기 위해가 아니라 현대인의 지식으로서 그리스도의 정신을 알아야 할 때는 왔다고 이야기 하고 카톨릭을 안다는 것은 오늘의 상식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저자인 박 도식 신부님과 송군이라는 비신자와의 거리낌 없는 대화를 통해서 현대인에게 풍부한 상식을 주며 흥미진진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천주교에 갖고 있던 그릇된 편견이나 생각을 없애준다. 또 이미 신자인 사람들 역시 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과거의 딱딱한 가톨릭 교리서가 어려운 용어가 많았고 딱딱한 감을 주었으나 이 책은 쉽게 설명하고 내용도 풍부하고 대화체로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주는 점이 장점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가톨릭 교리를 말하는 데 있어서 진보적이고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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