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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라, 공!
글쓴이
박하령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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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하령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글을 다루는 일을 업으로 삼다가, 이 땅의 오늘을 사는 아이와 청소년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어 본격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2010년 「난 삐뚤어질 테다!」가 ‘KBS 미니시리즈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장편소설 『의자 뺏기』로 제5회 살림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악마 캐릭터를 통해 선택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로 제10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으며, 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자녀의 남다른 가족 이야기를 다룬 『발버둥치다』는 ‘2020 서울시 올해의 한 책’에 선정되는 등 여러 기관의 추천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 『숏컷』 『나는 파괴되지 않아』 『기필코 서바이벌!』 『열일곱, 오늘도 괜찮기로 마음먹다』 『메타버스에서 내리다』 등이 있다. 경쾌한 가운데 마음에 조용한 파문을 일으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지금 여기, 현실적인 청소년들의 모습을 낱낱이 드러내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1권, 『굴러라, 공!』이 출간되었다. 『굴러라, 공!』은 속도감 있는 전개, 현실적인 소재와 명징한 문장으로 청소년문학의 현재를 짚어주는 박하령 작가의 장편소설로, 한 학교에서 일어난 자전거 도난 사건에 얽히고설킨 고등학생 다섯 명의 이야기를 연작 형식으로 그려냈다.

고등학교 1학년 정하윤은 교묘하게 반의 평화를 깨고 폭력을 양산하는 같은 반 남학생, 주홍모를 응징하고 싶다. 방법을 생각하던 어느 날, '조심'이라는 글씨가 적힌 공에 맞은 후 홍모가 며칠 동안 조용해지자 여기에서 '공 굴리기'를 착안해낸 하윤은 자신이 의도한 대로 공이 구르기를 바라며 홍모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의 걸쇠를 푼다. 하지만 하윤의 바람과 달리 공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튀어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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