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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내추럴해지는 방법 (큰글자도서)
글쓴이
신이현 저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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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이현

1964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으며, 계명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94년 장편소설 『숨어있기 좋은 방』(살림, 1994)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그녀의 하루는 집 앞 빵집으로 빵을 사러 가는 것으로 시작해서 다음에 나올 책을 위해 파리의 뒷골목을 돌아다니다 맛있어 보이는 빵집에 들러 저녁에 먹을 기다란 빵을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맺는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글쓰기는 새털처럼 부드럽게 설레는 즐거움이다.

오랫동안 파리와 프놈펜 등의 도시에 살다가 현재 한국 충주에 정착해 와인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갈매기 호텔』, 『잠자는 숲속의 남자』와 에세이 『알자스』, 『루시와 레몽의 집』, 『에펠탑 없는 파리』, 『열대 탐닉』, 『알자스의 맛(그래픽노블 공저)』, 번역서 『에디트 피아프』, 『야간 비행』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숨어있기 좋은 방』은 1994년 데뷔작으로, 출간 당시 파격적인 이야기 전개와 윤리적 논쟁으로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작품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후회 없이 꿈꾸고 있으니 걱정은 말아 줘.”
와인과 삶에 자연을 담는 프랑스인 남편과 소설가 신이현의
장밋빛 인생, 그 유쾌한 이야기


충청북도 충주 어느 산골에는 한국에서 농사짓는 프랑스인 남편과 와인 양조장 대표가 된 소설가 아내가 살고 있다. 그들은 바로 1994년 장편소설 『숨어 있기 좋은 방』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며 문단에 데뷔한 신이현 작가 부부다. 『인생이 내추럴해지는 방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삶의 길과 사는 곳을 송두리째 바꾼 용감무쌍한 부부의 따뜻하고 유쾌한 삶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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